예금이자높은곳, 예치 기간별 최고 금리 적용하는 은행은?

( 사진 ⓒ MBC )

 

예금이자높은곳, 즉 현재 최고금리를 제시하는 은행들을 살펴본다. 예치 기간별 차이가 있으며 6개월, 12개월, 24개월로 나눠 그 중 가장 높은 금리를 제시하는 은행을 살펴보고 예금이자 비교로 적금 계획을 세울 수 있다. 

 

6개월 기간 중 예금이자높은곳은 △IBK 기업은행의 IBK 성공의 법칙 예금 (기업 단기중금채)가 4.05% △같은 IBK 기업은행의 IBK D-DAY통장(단기중금채)가 3.95% 다음으로 예금이자높은곳은 △우리은행의 WON 기업정기예금 3.85% △SC제일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이 3.80% △IBK기업은행의 IBK 성공의 법칙 예금이 3.79% △신한은행 Tops CD연동 정기예금이 3.76% 금리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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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기준으로 예금이자높은곳은 6개월과 동일하게 IBK기업은행, △케이뱅크의 코드 K 정기예금이 최고 4.00%, 12개월 중 예금이자높은곳으로 sc제일은행이 최고 4.00%의 최고금리를 적용한다. 다음으로 △경남은행 BNK코리보연동정기예금이 최고 3.99%를 적용하고 △IBK기업은행의 IBK첫만남통장(중금채)가 3.97%의 최고금리를 적용한다. 

 

24개월 기준의 예금이자높은곳 최고금리는 △경남은행 BNK코리보연동정기예금이 최고 4.09%로 가장 높다. △경남은행의 함께 100년 연금예금이 4.00% △광주은행의 KJB아파트사랑정기예금이 3.97% △IBK기업은행의 1석7조통장(중금채)가 3.92% △DGB대구은행 DGB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이 3.87%다.

 

정기예금 이자 높은곳은 첫거래, 급여, 카드, 공과금, 연금 등의 우대사항이 있다. 예금 계획을 세울 때 최고금리에 적용되는지 살펴보고 가입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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