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호 태풍 망쿳 한반도 빗나가지만 유동성 커 주의 당부
제22호 태풍 망쿳 한반도 빗나가지만 유동성 커 주의 당부 (출처 ⓒ 기상청) 제22호 태풍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제22호 태풍의 이름은 망쿳으로 기상청에 의하면 제22호 태풍 망쿳은 오늘(10일) 오전 새벽 3시께 괌 동북동쪽 약 480㎞ 부근 해상을 지나 이동하고 있다. 태풍 솔릭, 태풍 제비 등 태풍이 연달아 지나가면서 태풍에 대한 관심은 늘 뜨겁다. 이번 제22호 태풍 망쿳 또한 국민들의 관심사다. 그러나 긴장감은 다소 낮은 편이다. 현재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제22호 태풍 망콧의 이동 경로가 한반도를 매우 크게 빗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상청은 제22호 태풍의 이동 경로가 다소 유동적이므로,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 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출처 ⓒ 네이버 날씨)현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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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10.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