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원격의료 개발을 위한 시범사업을 시작
장애인 원격의료 개발을 위한 시범사업 시작 장애인 원격의료를 위한 시범사업이 오는 9월부터 실시한다. 이에 따라 장애인의 의료서비스의 접근성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애인 원격의료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의료접근성 강화를 위한 장애인 원격의료 시범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9월 경남지역의 장애인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원격의료 대상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150명의 복지시설거주,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에 대해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펼친다. 또한 장애인 원격의료 시범사업으로 간호사가 방문하며 아픈 장애인들의 진료 편의성을 위해 중증 장애인의 합병증을 모니터링하고 경증 장애인의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원격진료 시범사업을 통해 집에서 생활하는 중증 장애인에게는 주기적으로 간호사가 방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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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1.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