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NC 윤수강, 부상 이유는?

요즘경제&요즘세상

by 경영팩토리 2018. 5. 16. 14:53

본문

반응형

NC 윤수강, 부상 이유는?



NC 윤수강 선수가 부상에 당하면서 NC가 시즌 운영하는 데 비상에 걸렸다. 데뷔 후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부상을 다해 더욱 아쉽다.


윤수강 부상 정도는 NC의 선수단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최악의 경우 포수 구상을 아예 백지부터 다시 구상해야할 가능성도 있다. 최근 nc는 포수난을 겪고 있다. 박과열과 신진호 선수 등이 차례로 1군에 빠지면서 윤수강에게도 출전 기회가 온 것 이다. 윤수강은 2012년 입단 후 7년만에 선발 출전했다. 윤수강 선수는 롯데와 KT, LG 등에서 1군 17경기에 교체로만 출전했다.



윤수강 부상 이유는 9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병살 플레이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송구에 머리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수강 부상으로 한동안 필드에서 일어나지 못했고, 그라운드에 의료진과 구급차가 들어오기도 했다. 다행히 의식은 금방돌아왔고, 걸어서 더그아웃 바깥으로 나갔다. CT 촬영 결과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윤수강 부상 이유에 정도에 대해 여전히 관심이 집중돼있다.


한편, 윤수강 부상 이전 경기에서 포수겸 9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점 2루타를 터뜨리고, 득점에 성공하며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NC 관계자는 구단 지정병원인 청아병원으로 이동해 CT촬영 과 검진을 받은 결과,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현재 윤수강 부상 이후 어지럼증도 없는 상태라며 윤수강의 상태를 전했다.



<저작권자 ⓒ http://biztech.tistory.com>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