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화산폭발, 푸에고 여전히 소규모 폭발, 인명피해는?
과테말라 화산폭발, 푸에고 여전히 소규모 폭발, 인명피해는? (출처 ⓒ MBC) 과테말라 화산폭발로 110명이 사망하고 197명이 실종되었다. 이번 과테말라 화산폭발은 170만 명이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았으며 현재 3천500여 명이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 3일, 볼칸 데 푸에고(불의 화산)가 폭발했다. 3일 과테말라 화산폭발로 실종사 수색 작업을 9일 과테말라 산 미겔 로스 로테스에서 진행했는데, 화산이 또다시 폭발했다. 연이은 화산 폭발로 불안감이 조성된 가운데, 과테말라 재난안전기관(CONRED·Coordinadora Nacional para la Reducción de Desastres)은 콰테말라 화산폭발 사상자가 가장 많이 발견된 지역을 끝으로 현장 수색을 종료했다고 현지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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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18.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