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인증 의무화, 인증유예와 KC마크 의무화 어떻게 되나?
KC인증 의무화, 인증유예와 KC마크 의무화 어떻게 되나? KC인증 의무화와 KC 인증 유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져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의 시행을 내년으로 미룬다고 밝혔다. KC 인증마크는 'Korea Certification'의 약자로 국민의 재산 및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특정 제품을 유통하거나 판매할 경우 반드시 제품에 표시해야하는 마크이다. 기존의 KC마크는 자동차ㆍ가전제품ㆍ유모차ㆍ승강기ㆍ조명기기ㆍ저울ㆍ전기계량기ㆍ전화기ㆍ소화기 730여개에 제품에 등도입되었었다. 이번 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의 개정안에는 KC인증 의무화, 즉 KC마크를 의류 및 잡화 등의 제품으로 확대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KC마크 의무화로 인증마크를 달기 위해서는 제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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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15.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