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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지원정책, 종합소득세 절세혜택 누리기

절세노하우

by 경영팩토리 2017. 4. 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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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지원정책, 종합소득세 절세혜택 누리기



소상공인 지원정책에 대해서 서울시에서 창업부터 폐업까지 소상공인을 생애 주기에 맞처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하며 정부와 서울시 지원 정책을 한 눈에 볼 수 이는 사이트가 오픈되었다.


서울시는 창업자가 준비를 충분히 하여 출발할 수 있도록 자영업 지원센터에서 교육과 현장체엄, 컨설팅, 자금 지원 등을 모두 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실시되었던 이러한 지원 정책은 푸드트럭 창업교육이나 온라인 마케팅 교육 등의 인기있는 교육은 확대하고 성공한 사업자가 일대일로 멘토링을 진행할 것이다. 또 2000억 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서울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 서비스에서 골목상권별 신규 창업 위험도를 분석한다.



창업 전에 컨설팅을 받게 될 경우 최대 5000만원까지 운영자금을 지원해주며 이 과정을 거치지 않은 창업자 지원은 30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감소시켜 준비 되지 않은 창업을 억제하게 된다.


소상공인 3명 이상이 협업을 하게 되면 자금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고 경영악화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는 정리 지원을 하게 된다. 정리를 신청하면 전문가가 방문하여 현황을 살피고 폐업이 결정되면 철거 비용으로 100만원을 선착순 지원한다.


17개 업종 1300명을 대상으로 상품개발이나 세무 등에 관한 원포인트 컨설팅을 해줄 계획인데, 여기서 정부 지원 소득공제 정책인 노란우산공제에 관한 정보 알림도 진행된다.



☞소상공인 지원정책, 노란우산공제로 종합소득세 절세하기 (클릭)


정부에서 소상공인을 위하여 지원하고 있는 노란우산공제는 사업자에게 종합소득세 신고 시 매년 최대 5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절세 혜택을 제공해주는 제도이다.


지속적인 경기불황과 내수 침체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상황이 매우 어려운 가운데에서 노란우산공제는 소상공인의 버팀목 역할을 든든하게 수행하고 있다.



소상공인들의 경영환경에 대한 불안감이 크고 노후 준비에 대한 부담도 가중됨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퇴직금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노란우산공제에 활발하게 가입하고 있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자는 소득공제 혜택 이외에도 폐업이나 사망 등의 공제 사유가 발생할 경우 연복리 이자가 불입된 공제금을 일시에 지급 받을 수 있다.


납부된 공제금은 압류가 금지되어 있어 폐업하기 될 경우 최소한의 생활안정 비용으로 사용하거나 사업재기를 위한 씨드머니로서도 활용이 가능하므로 사업자들은 노란우산공제를 포함한 정부지원 소상공인 정책을 꼭 챙겨보는 것이 중요하다.



가입이나 다양한 사업자 지원 혜택에 대한 문의는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접수센터 ☎1566-5305 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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